한 외국인 여성이 버스에서 겪은 독특한 경험을 틱톡에 공유해 화제

한 외국인 여성이 버스에서 겪은 독특한 경험을 틱톡에 공유해 화제

2026-01-07     뉴스톡

최근 한 외국인 여성이 버스에서 겪은 독특한 경험을 틱톡에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지난 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바스티유포스트(Bastille Post)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는 중국인 여성 엘로이즈(Eloise)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버스에 탄 그녀의 셀카 영상이었다.엘로이즈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던 중 뒷좌석 승객이 발로 차는 느낌이 들었다고 한다.

또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와 머리를 기대는 듯한 느낌을 받은 그녀는 성희롱은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해 따질 목적으로 뒤를 돌아봤다.그런데 화를 내려고 뒤를 돌아보자마자 그녀의 분노는 웃음으로 바뀌었다.

그녀의 머리에 기대고 있던 것은 사람이 아닌 귀여운 강아지였기 때문이다.예상치 못한 상황,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에 엘로이즈는 영상으로 남겨야겠다고 판단하고 촬영을 시작했다고.

영상 속 강아지는 차창 밖의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창밖을 구경하는 데 얼마나 집중했는지 녀석은 엘로이즈가 자신을 촬영하는 것조차 알지 못하는 모습이다.

혀를 날름거리는 강아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엘로이즈의 분노를 즉시 사라지게 했다고.6초 정도의 짧은 영상이었지만,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4일 오전 10시 기준 해당 영상은 14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댓글에는 "너무 귀여워서 화도 못 내겠다", "오히려 좋을 듯", "진짜 특별한 경험이다", "관심 없는 강아지 표정이 더 웃기다" 등 다양한 댓글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