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결근 중이던 경찰관이 지인에게 흉기 피습 당해 부상

무단결근 중이던 경찰관이 지인에게 흉기 피습 당해 부상

2026-01-26     뉴스톡

인천 부평구 한 주택에서 무단결근 상태였던 경찰관이 지인 여성에게 흉기로 찔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1월 12일 오전 11시경 발생했으며 피해를 당한 경찰관 B씨(50대)는 당시 무단결근 상태로 해당 여성의 집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의 초기 조사 결과 A씨(40대 여성)는 집 안에서 B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특수상해를 입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인천 부평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조사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건 현장에서는 당사자들 사이의 다툼이나 갈등 정황에 대한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해졌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사적인 갈등 상황에서 흉기를 사용하는 행동은 법적으로 매우 중대한 범죄”라고 설명하며 “A씨와 B씨를 상대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건 경위를 면밀히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피해를 당한 B씨는 현재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는 한편 주변 CCTV 영상과 추가 진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수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은 앞으로 유사 사건 예방을 위해 대인 관계에서 신체적 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