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커지고 싶어 목표 키에 도달하기 위해 극단적인 노력을 기울인 남성의 사연

키가 커지고 싶어 목표 키에 도달하기 위해 극단적인 노력을 기울인 남성의 사연

2026-02-02     뉴스톡

키가 커지고 싶어 목표 키에 도달하기 위해 극단적인 노력을 기울인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LADbible)은 미국 시카고에 사는 딘젤(Dynzell)이라는 27살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그는 얼마 전 사지연장술을 받았다.

'키 크는 수술'이라고도 불리는 '사지연장술'은 팔이나 다리를 인공적으로 늘리는 수술로 종아리나 허벅지의 뼈를 미세하게 잘라낸 뒤 특수한 금속 막대를 삽입하고 막대를 매일 조금씩 늘려가며 키를 연장하는 방식의 수술이다.

이후 원하는 길이만큼 막대가 늘어나면 빈 곳에 다시 뼈가 차기를 기다려야 한다.이 사지연장술을 받으면 3인치(약 8cm)에서 최대 6인치(약 15m)까지 키가 커질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수술 과정도 힘들 뿐만 아니라 회복까지 6개월 이상이 걸려 육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수술로 꼽힌다.평소 작은 키가 고민이었던 딘젤은 원하는 키에 도달하기 위해 이런 고통스러운 여정을 기꺼이 감수했다고 밝혔다.

사지연장술을 통해 딘젤의 키는 5피트 5인치(약 165cm)에서 6피트(182cm)로 훌쩍 컸다.많은 이들이 사지연장술의 부작용을 걱정하지만, 디젤은 완벽하게 만족한다고 밝혔다.특히 여성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고.그는 사지연장술 과정을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기록해 왔고 놀라운 변신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딘젤의 첫 번째 수술은 지난해 12월 터키에서 이루어졌다. 두 번째 수술은 지난 3월이었고 지난달 금속 막대 제거 수술을 받았다.그는 모든 수술 과정에 10만 유로(한화 약 1억 4,025만 원)가 들었다고 밝혔다.고통스러운 과정이었지만, 전직 해군 의무병이었던 그는 매일 3~8시간씩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누구보다 빨리 회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