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엉덩이를 가진 여성일수록 더 똑똑하다는 독특한 연구 결과
큰 엉덩이를 가진 여성일수록 더 똑똑하다는 독특한 연구 결과
큰 엉덩이는 '여성적 매력'의 하나로 간주돼 섹시한 여성의 상징 정도로 여겨왔다.그런데 앞으로 큰 엉덩이는 '섹시한 여성'보다 '지적인 여성'의 상징이 돼야 할 것 같다.
큰 엉덩이를 가진 여성일수록 더 똑똑하다는 독특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최근 옥스퍼드 대학(Oxford College)과 처칠 병원의 합동 연구진은 16,0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큰 엉덩이를 가진 여성이 두뇌활동이 활발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큰 엉덩이는 오메가3 지방을 많이 갖게 되는데, 이는 두뇌개발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그 때문에 유전적인 영향으로 엉덩이가 큰 여자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영리할 확률이 높았다.뿐만 아니라 큰 엉덩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당을 분해하는 호르몬을 더 많이 생산하기 때문에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적었다.
엉덩이 부위에 분포된 지방이 분비하는 호르몬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는 것이다.연구진은 이런 결과가 엉덩이의 지방 조직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 지방 조직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다이노펙티나(Dinopectina) 소염 작용과 항당뇨 작용에도 도움을 줘 만성질환은 면역을 높여준다고 알려졌다.엉덩이 지방이 건강과 두뇌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과 별개로 복부 지방은 건강에 나쁘다고.연구를 이끈 콘스탄티노스 마놀로파울로스(Konstantinos Manolopoulos)박사는 "복부 지방은 체내 장기를 둘러싸면서 생기는 것으로 계속 축적되면 '내장지방'이 될 수 있다"며 복부 지방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