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여성 BJ가 한국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혀

5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여성 BJ가 한국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혀

2026-02-06     뉴스톡

5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싱가포르 여성 BJ가 한국에서 속옷만 입고 돌아다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급히 방송을 종료했던 그녀는 잠시 후 한국에 대한 비방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은 9일 한국을 찾은 5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키아라키티(Kiaraakitty)의 만행을 보도했다.

키아라키티는 이날 가슴이 반쯤 드러난 브라톱과 짧은 치마를 입고 트위치 생방송을 진행했다.그러던 중 신고를 받은 경찰이 그녀를 불러 세웠다.경찰은 "신고가 들어왔다. 공공장소에서 속옷을 입으면 안된다"며 "옷 지퍼를 잠가야 한다"고 요청했다.그러자 키아라키티는 "한국어를 하지 못 한다. 파티에 가기 위한 코스프레 옷이다"라고 영어로 설명했다.

경찰은 통역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속옷을 입으면 안된다고 재차 설명했지만 "한국에 와본 적이 없어 한국 법을 잘 모른다"고 주장했다.경찰은 신분증을 확인한 수 다시 한 번 "옷 지퍼를 잠가라" 경고하고 현장을 떠났다.

경찰이 지나가자 키아라키티는 급히 방송을 종료했다.하지만 잠시 후 그녀는 다시 방송을 시작해 "내 가슴에 질투한 것들이 신고한 게 틀림없다. 입 다물고 돈이나 벌게 도와줘라"며 욕설과 함께 분노를 표출했다.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군가 나를 경찰에 신고해 한국 경찰의 심문을 받는 것은 두려운 경험이었다"고 주장했다.해당 영상은 싱가포르 현지에서도 "나라 망신"이라며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