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변화로 알 수있는 암 초기 증상

신체 변화로 알 수있는 암 초기 증상

2026-02-10     뉴스톡

우리나라 사망률 1위는 '각종 암'이다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76,855명으로 이는 전체 사망자의 27.9%에 이르는 수치다.

함께 발표한 '주요 사망원인별 사망률 변화'에서 사망률 변화에 따르면 암은 다른 사망 원인의 두 배를 넘는 위험률을 기록하는 동시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유병장수' 시대에 암은 조기 발견과 관리를 통해 많은 부분 극복할 수 있는 병이 되었다.다음의 예를 보며 초기증상을 민감하게 발견해 사망률 1위 암을 이겨내 보자.

1. 폐암 - 가장 많은 환자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으로 꼽힌 '폐암'은 환자의 15% 정도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암 진단을 받는다.그만큼 초기에 발견하기 힘든 병이지만 '기침, 체중감소, 호흡곤란, 흉통, 객혈, 쉰 목소리'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폐암의 초기 증상들은 75%의  환자들에게서 두 가지 이상의 증상으로 나타난다.평소 담배를 자주 피우거나 간접흡연의 위험에 오랜 시간 노출된 사람이라면 곧장 병원으로 향하는 것이 좋다.

2. 간암 - 만성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 지속적인 과음을 통해 간의 파괴와 재생이 지속될 때 간암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별다른 증상 없이 정기 검사에 의해 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지만 초기에 알아보기가 전혀 어려운 것은 아니다.간이 위치한 오른쪽 윗배에 덩어리가 만져질 경우 병을 의심해봐야 하며 간암이 빠르게 확산하는 경우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눈에 띄는 초기 증상으로는 얼굴과 눈의 흰자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있으며 이유 없는 '식욕부진'이나 '체중감소'에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3. 위암 - 위암은 사람에 따라 격심한 통증을 나타내거나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까지 반응이 다양하다.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증상이 많은 위암은 '소화 불량이나 속 쓰림, 위염, 상복부 불쾌감'이나 통증 등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건강한 성인이 갑자기 입맛을 잃거나 체중 저하와 평소 겪지 않던 소화불량이 이어진다면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