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메뉴로 10일 만에 무려 6kg을 감량한 미국인 남성

맥도날드 메뉴로 10일 만에 무려 6kg을 감량한 미국인 남성

2026-02-19     뉴스톡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서 다시금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들이 많다.대부분 살을 빼기 위해 철저하게 식단을 짜곤 하지만, 여기 한 남성은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맥도날드에 방문한다.

그 주인공은 맥도날드 메뉴로 10일 만에 무려 6kg을 감량한 미국인 남성 케빈 매기니스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56세 남성 케빈 매기니스(Kevin Maginnis)의 사연을 전했다.

케빈은 앞으로 3개월 동안 맥도날드에서 세끼를 해결하며 다이어트를 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영상으로 틱톡에서 입소문을 탔다.매기니스의 체중은 238파운드(약 108kg)로 그는 최근 100일간의 맥도날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방법은 간단하다. 맥도날드의 메뉴만으로 삼시세끼를 먹는 것이다.지난달 21일 맥도날드 다이어트를 시작한 그는 6일 만에 무려 12파운드(약 6kg)를 감량하는 데 성공했다.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가 먹은 맥도날드 메뉴에 관심이 쏠렸다.

매기니스는 하루에 세 끼를 맥도날드 메뉴로 꼬박꼬박 먹는 대신 한 끼에 맥도날드 메뉴의 절반만 먹고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방법으로 살을 뺐다고 밝혔다. 간식은 철저하게 금했다.다이어트 첫날, 그는 아침으로 계란과 치즈가 들어간 소시지 맥머핀과 해시 브라운을 선택했다.

그가 정한 규칙에 따라 매기니스는 식사의 절반만 먹고 나머지는 점심으로 먹었다.이날 저녁 식사는 빅맥처럼 구워진 쿼터 파운더 반과 미디엄 프라이 반이었다.그는 세 끼 식사마다 물 한 병을 마셨다.매기니스는 이틀째부터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의 효과를 봤다고 했다.그는 "이틀째 되던 날 뱃속에서 열이 조금 더 나는 것을 느꼈다. 배고픔은 점점 더 커졌다. 하지만 참아냈다"라고 말했다.사흘째 되는 날 매기니스는 3파운드(약 1.4kg)를 감량했다.그는 또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혈액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