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가늘게 만들고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

머리카락 가늘게 만들고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

2026-02-22     뉴스톡

남녀 가릴 것 없이 요즘에는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스트레스와 환경 오염 등으로 탈모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탈모에는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다. 

한마디로 탈모가 생긴 뒤에 후회할 것이 아니라 미리 예방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인 셈이다.

최근 해외 온라인 미디어 프리벤션과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머리카락을 가늘게 만드는 나쁜 습관들(Bad Habits That Make Your Hair Thinner)이 눈길을 끌고 있다.

1. 뜨거운 샤워 (Taking steamy showers) -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서 머리를 감는 것은 두피에 좋지 못하다. 미지근한 물로 샴푸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피부와 마찬가지로 두피에 뜨거운 물이 닿으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보스턴에서 활동하는 두피 전문의 라이안 웰터(Ryan Welter)는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손상을 입혀 탈모를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2.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한다 (Using hot styling tools) -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다만, 뜨거운 바람을 피하라는 말이다. 대신 시원한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는 것이 좋다. 뜨거운 바람은 뜨거운 샤워와 마찬가지로 두피를 자극해 탈모를 유발한다.

3. 지나친 다이어트 (Crash dieting) - 당연하다. 여성들의 탈모의 주요 원인이 바로 다이어트라는 조사도 있었다.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소 공급이 불균형하게 되면 두피에서 모발을 생산하는 작업을 중단하거나 늦춘다.결과적으로 탈모가 일어날 수 있는 것. 탈모 조짐이 있거나 두피가 가늘어진다면 먹는 것에 무척 신경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