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가지각색의 모양을 가진 손톱. 그중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손톱 상태

사람마다 가지각색의 모양을 가진 손톱. 그중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손톱 상태

2026-02-24     뉴스톡

'네일 아트' 등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평소 손톱에 신경 쓸 일은 많지 않을 것이다.오히려 깜빡 잊었다 하면 어느새 길게 자라있는 손톱을 귀찮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손톱은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 특히 손톱의 모양과 색깔로 자신의 건강 상태가 어떤지 짐작해볼 수 있다는 사실은 놀랍게 다가온다.

사람마다 가지각색의 모양을 가진 손톱. 그중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손톱 상태를 소개한다.

1. 물결처럼 울퉁불퉁한 손톱 - 손톱이 물결 모양으로 울퉁불퉁하게 변한 것은 만성 염증성 질환인 류머티즘성 관절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다.또 피부병의 일종인 건선의 증상일 수도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손톱 밑의 살이 붉은 갈색으로 변한다.

 

2. 잘 부서지고 깨지는 손톱 - 쉽게 갈라지고 부서지는 손톱은 갑상샘 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되는 '갑상샘 기능 항진증'과 관련이 있다.비타민A, B와 단백질이 부족하거나 매니큐어 리무버를 과도하게 사용했을 시에도 이러한 증세를 나타낸다. 3. 하얀 손톱 - 연분홍색을 띠어야 할 손톱이 하얗게 변했다면 간염을 의심해야 한다.자료 사진 속 인물은 손에 황달까지 나타나 있어 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4. 창백한 손톱 - 창백한 손톱은 빈혈이나 혈액이 폐로 모이는 울혈 심부전증, 간 질환, 그리고 영양실조가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5. 노란 손톱 - 큰 원인 중 하나는 곰팡이 감염이다. 감염이 심해질수록 손톱은 두꺼워지고 결국 부서져 버린다.손톱의 노란 정도가 심하다면 갑상샘 질환이나 당뇨병에 걸렸을 가능성도 있다. 6. 검은 세로줄이 있는 손톱 - 손톱 밑에 검은 세로줄이 생겼다면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인 '흑색종'일 수 있다.

 

가능한 한 빨리 종양을 제거해야 흑색종의 전이를 막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