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는 잘 다스려야 나는 물론 주변 사람의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화'는 잘 다스려야 나는 물론 주변 사람의 심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주변을 보면 유독 신경질적인 사람이 많다. 상황을 보면 그다지 신경질 내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짜증 섞인 과도한 신경질로 항상 분위기를 망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고 대부분 '예민해서 그렇다', '원래 성격이다'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툭하면 신경질을 내는 것을 단순히 성격탓으로 돌릴 수 있을까?신경질은 유전적인 영향이거나 정말 성격 탓에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는 질환의 원인일 수도 있다.
그래서 신경질을 일으키는 각종 질환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래에 소개된 내용은 주로 정신적 질환과 관련된 것이 많다.혹시 자신이 아래의 질환과 부합된다고 생각한다면 부끄럽게 여기지 말고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1. 갑상샘 기능 항진증 환자 - 여러 가지 이유로 갑상샘 기능이 항진하게 돼 갑상샘 호르몬이 증가하는 질병이다.이에 따른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특히 과민성과 불쾌감으로 인해 신경질이 난다. 여성에게 주로 나타나는 이 질병은 성격이 예민해지고 신경질이 자주 난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만약 어머니 쪽 가족에 이 질환이 있었을 경우 딸이 갑상샘염과 같은 비슷한 질환을 앓게 될 가능성이 있다. 주변에 과도한 신경질을 내는 여성이 있다면 전문이의 진단을 권해봐야 한다.이러한 여성들의 성격적 특징은 강박적이고 완벽주의적이며 지나치게 예민하다. 이는 기초대사저하, 탈모 현상, 무월경 등이 나타나며 사망률도 5~15%나 돼 정신장애의 영역으로 구분하고 있다.
2. 성인 ADHD - ADHD는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로, 아동기에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소아 ADHD의 3분의 2는 성인 ADHD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가 필요하다.성인 ADHD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서 매우 다양하지만, 성인의 경우 쉽게 화를 내거나 폭력적이며 반사회적인 행동 등을 보인다. 그리고 소아 ADHD 보다 치료가 더디다.그래서 평소 직장생활에서 산만하거나 참을성이 부족해 적응장애를 겪고 있다면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