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알려주는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다는 징후'
내 몸이 알려주는 '건강의 적신호가 켜졌다는 징후'
건강하던 사람이 갑자기 큰 병을 앓는 경우가 있다.평소 특별히 아픈곳이 없다고 생각하던 사람의 질병은 누구에게나 충격을 준다.
하지만 건강을 자신하는 사람도 사실 알고 보면 속으로는 큰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우리의 인체는 놀라운 면이 있어 어딘가 문제가 생기면 크고 작은 신호를 보낸다.
'주인'에게 이상이 생겼으니 어서 관심을 가지라고 말이다.우리의 몸은 한 번 고장 나면 원래 상태로 완벽히 고치기가 어렵다. 하여 평소 건강에 관심이 적은 사람이라도 눈여겨 보길 바란다.
1. 겨울도 아닌데 입술이 자주 튼다. - 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런 현상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추운 계절이 아닌데도 입술이 자주 트고 갈라지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입술 끝 언저리가 갈라지는 것 말이다.이는 당신 몸에 비타민B1 B2가 부족하다는 징후일 수 있다. 비타민이 부족할 경우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비타민 보충제나 음식 등을 신경써서 섭취하는 게 좋다. 전문의에게 상담해서 비타민 등 관련 약품을 주사로 맞을 수도 있다. 조금만 신경쓰면 금방 완화될 수 있다.
2. 몸이 자꾸 퉁퉁 붓는다. -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어오르는 현상은 누구나 겪어봤을 것이다.음식을 짜게 먹어서 일수도 있지만, 나이가 들수록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저기 퉁퉁 붓게 되며 여성들은 월경 전에 몸이 붓기도 한다. 심할 경우에는 신발을 신기가 어려울 정도로 다리와 손발이 퉁퉁 붓는다.몸이 붓는 부종이 계속되면 살로 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부종이 있으면 노폐물이 배출이 안 돼 몸무게가 늘어난다.부종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콩팥과 신장 질환인데 신장이 노폐물을 소변으로 걸러내지 못하면 남은 수분이 몸속에서 부종을 일으킨다. 신장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는 얼굴이나 몸에 부기가 생기는 것으로 부기가 심하다면 신장 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
3. 키가 예전과 달리 줄어들었다 - 조금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른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키가 줄어든다. 하지만 나이가 많이 들지도 않았는데 평소의 키보다 줄었다면 뭔가 의심해 봐야 한다. 뼈에 문제가 생겼거나 아니면 칼슘 부족으로 인한 골다공증(osteoporosis) 등이 생겼을 가능성도 있다. 나이가 든 노인들만 골다공증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요즘에는 과도한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서 성인들 사이에도 이런 질환이 발견된다. 뼈에 문제가 생기면 골절상을 당하기 쉽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