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드링크'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일련의 과정들
'에너지 드링크'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일련의 과정들
'에너지 드링크' 한 캔은 커피 4잔과 맞먹는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이 오랜 시간 동안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게 도와준다.하지만 그 동안 우리는 에너지 드링크가 몸속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키며, 또 어떤 부작용을 유발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에 데일리메일은 지난 19일 '에너지 드링크'가 우리 몸에 들어갔을 때 보이는 일련의 과정들을 소개하며, 과다 섭취를 할 경우에는 여러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기회복을 도와준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부작용도 유발하는 위험성을 갖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가 우리 몸에 들어왔을 때 나타나는 반응을 아래의 글을 통해 배워보도록 하자.
1. 뇌 - 에너지 드링크 속 '카페인'은 졸음을 유발하는 화학물질 '아데노신'이 활동하는 것을 막아준다.또 자극과 흥분을 전달하는 '뉴런' 신체 기관에 보내 우리 몸의 에너지가 증가하게 만든다. 2. 혈액 - 뇌하수체는 혈류로 포도당을 방출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 시킨다. 아드레날린이 흘러넘치는 혈류는 우리 신체 에너지가 강한 기운을 뿜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3. 심장 - 혈류량의 증가로 산소 공급이 원활해진 심장은 펌프질이 더 빨라진다.빨라진 심장 박동은 주위의 모든 것들을 무찌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4. 다시 뇌 - 뇌는 물론 신체 기관 전부가 '자신감'으로 가득 찼다.이런 상황에서 뇌는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의 분비도 촉진시켜 '흥분상태'를 최고조로 만들어준다.
5. 피부 - 아드레날린 분비로 '자신감'이 상승하지만 증상이 심한 사람은 '땀'도 함께 배출된다.만약 평소보다 많은 땀이 배출될 경우에는 전해질 부족으로 이어져 현기증과 구토, 호흡곤란이 찾아온다. 6. 몸 전체 - 전해질 부족은 탈수 증상까지 불러온다. 탈수가 심한 사람은 '초조함'을 느끼기 시작한다.'긴장' 상태에 있던 몸이 '불안' 상태로 변형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