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맨 뒷자리에서 벌어진 충격 장면…여성 승객 바라보며 음란행위 한 남성

버스 맨 뒷자리에서 벌어진 충격 장면…여성 승객 바라보며 음란행위 한 남성

2026-03-28     뉴스톡

대낮 시내버스 안에서 한 남성이 여성 승객을 바라보며 음란행위를 벌였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상황은 같은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이 촬영한 영상으로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도 큰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사연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제보자는 지난여름 경남 양산의 한 시내버스에서 겪은 일을 전하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친구들과 함께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아 이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버스가 몇 정거장을 지나던 중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버스에 올라탔다. 이 남성은 제보자 일행의 대각선 앞쪽 좌석에 앉았고, 잠시 뒤 예상치 못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남성은 버스 안에 있던 다른 여성 승객을 계속 바라보더니 갑자기 음란행위를 시작했다.

버스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벌어진 행동에 제보자와 친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바로 뒤쪽 좌석에 있었기 때문에 남성의 행동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목격해야 했다고 말했다. 제보자는 “그 장면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당시 버스 구조상 남성의 행동을 직접 본 사람은 제보자와 친구들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승객들은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보자는 더 이상 상황을 그냥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해 휴대전화로 해당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된 영상에는 남성이 버스 좌석에 앉은 채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은 이후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공공장소에서 벌어진 노골적인 행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비판이 이어졌다.

이 사건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분노와 황당함이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대낮 버스에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느냐”, “부끄러움도 없는 행동이다”, “공공장소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등의 의견을 쏟아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벌어지는 음란행위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하기도 했다. 특히 대중교통처럼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간에서는 이런 행동이 다른 승객들에게 큰 불쾌감과 공포를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