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시기에는 수시로 물을 마시고 중금속 배출을 돕는 음식

미세먼지 수치가 높은 시기에는 수시로 물을 마시고 중금속 배출을 돕는 음식

2026-03-26     뉴스톡

중국에서 불어닥친 최악의 미세먼지로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전국의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나쁨'을 기록하면서 정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나섰다.

탄소, 유기 탄화수소, 질산염 등 유해금속 성분으로 구성된 미세먼지는 입자 크기가 매우 작아 혈관을 타고 우리 몸 깊숙한 곳까지 도달한다.발암물질인 이 성분들이 인체에 퍼지면 치매나 부정맥 등의 암을 일으킬 수 있다.  

나아가 뇌세포를 손상시켜 뇌 기능 저하, 인지 기능 저하와 치매, 뇌졸중을 유발할 위험성도 있다.

1. 마늘 - 마늘에는 특유의 매운맛 내는 성분인 알리신과 비타민 B1이 있어 뛰어난 항염증 작용을 한다.덕분에 미세먼지를 마신 기관지의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이와 함께 체내에서 살균이나 해독작용을 하기도 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찢고 빻아 조직을 잘게 부숴야 알리신 효과가 우수해진다고 하니 양념으로 충분히 넣거나 입에서 오래 씹으면 좋다.

2. 미나리 -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함유한 알칼리성 채소로 혈액을 맑게 해준다.또한 매연과 먼지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온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해 장운동을 증가시키면 중금속 배출 효과가 높아진다.

3. 해조류 - 미역에는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준다.해조류에 포함된 클로렐라 성분은 다이옥신, 카드뮴, 납 등이 중금속과 콜레스테롤 같은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비타민K와 알긴산 손실을 적게 하기 위해선 물에 너무 오래 담그거나 데치지 않도록 한다. 4. 녹차 - 녹차에 포함된 폴리페놀의 일종인 탄닌은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항암효과도 뛰어나며 발암물질 억제에도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하지만 탄닌은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식후 30분 이상 경과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