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가 신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들을 알아보고 건강한 장 활동

변비가 신체에 미치는 나쁜 영향들을 알아보고 건강한 장 활동

2026-04-01     뉴스톡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드는 만큼 지독한 '변비'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대변 활동을 오랫동안 보지 못한 채 속은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아파오는 고통을 지속해서 느끼게 되는데 그 고통은 겪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이런 변비는 방치하면 만성 변비로 발전, 숙변을 만들어 체내에 여러 가지 악영향을 주게 되는데 심각할 경우 대장질환으로까지 이어진다. 

1. 치질 - 변비로 인해 배변 시간이 길어지면 항문에 압력이 증가하고 주변 조직에 피가 몰리게 되면서 괄약근을 보호하는 치핵이 괄약근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  2. 면역력 저하 - 변비가 생기면 장내에 변이 머물러 있으면서 독소를 생성한다.이 독소는 피를 타고 체내를 돌며 세포를 약하고 병들게 만들어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3. 헛배부름, 복부팽만 - 위장의 운동성이 저하되면 위장에서 소화, 배출되어야 할 음식물들이 오랫동안 머물게 되면서 가스가 과다하게 발생해 배가 빵빵해지고 복부가 팽창된다.심할 경우에는 만성 소화불량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4. 피부 트러블 - 대변이 제때 배설되지 못하고 장 속에 오랜 시간 머무를 경우, 숙변이 된다.숙변은 독소를 가진 가스를 다량 생성하여 체외로 배출하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미처 외부로 빠져나가지 못한 독소가 혈관을 통해 체내에 퍼지며 각종 장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특히 피부를 통해 배출되면서 여드름이나 기미 등의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게 된다. 

5. 혈액 순환 - 변비는 장 내 유익균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을 꼽을 수 있는데 이는 탁한 혈액을 만드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변비로 화장실에 장시간 앉아있거나 힘을 주는 것은 혈압을 상승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이 배출되지 않아 콜레스테롤도 증가하게 된다.  6. 만성 두통 - 대장 속에는 여러 가지의 균이 있는데, 변이 오래 머물면 부패균들이 번식하게 되어서 나쁜 가스들을 만들어 낸다. 유해 가스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체내에 흡수돼 몸 위쪽으로 이동하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