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은 시간에는 입에도 대지 말아야 할 음식 리스트

밤늦은 시간에는 입에도 대지 말아야 할 음식 리스트

2026-04-08     뉴스톡

저녁 밥을 충분히 먹고도 왠지 모를 허기짐을 느낀 적이 한번 쯤은 있을 것이다.

내 배 속에 나 아닌 또다른 생명체가 들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 해보지만 허기짐은 사라지지 않는다.

늦은 시간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하지만 허기짐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음식을 입에 넣고 있는 날 발견한다.아래의 음식들은 당신의 숙면을 방해해 다음날 힘든 아침을 맞게 할 것이다.

1. 소화 시간이 오래걸리는 '육류' - 채식주의자가 아니라면 고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특히 선홍빛 고기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더욱 어렵다.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육류를 섭취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우리가 육류를 소화시키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꽤 길다. 때문에 자기 전까지 육류를 다 소화시키기기란 역부족이다.이는 또한 깊은 수면을 방해하므로 다음 날 출근을 해야 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다면 가급적 자기 전 육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2. 탄수화물이 풍부한 '채소' - 채소가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한다고 해서 자기 전에 먹어도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기본적으로 채소는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탄수화물은 소화가 느리다.때문에 당신의 숙면을 헤쳐 평소보다 더 늦은 시간에 기상하게 만들 것이다.

3. 설탕 덩어리 '시리얼' - 시리얼은 아침을 시작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하지만 자기 전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일반적인 시리얼에는 엄청난 양의 설탕과 탄수화물이 포함돼 있는데 밤 늦게 섭취할 경우 당신의 휴식을 방해할 수 있다. 4. 카페인 폭탄 '초콜릿' - 초콜릿이 자기 전 피해야 할 음식인 이유는 당 때문이 아니다. 바로 카페인 때문이다.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 28g에는 평균 약 20mg, 밀크 초콜릿 30g에 약 16mg의 카페인이 함유돼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5g짜리 다크 초콜릿 하나를 먹으면 원두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과 같은 카페인을 섭취하는 셈이다.만약 당신이 카페인에 약해서 자기 전 커피를 멀리 한다면 초콜릿 역시 먹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