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핑계로 그동안 운동하는 걸 게을리 한 이들을 위한 '자세' 운동법
시간을 핑계로 그동안 운동하는 걸 게을리 한 이들을 위한 '자세' 운동법
바쁜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시간을 내서 헬스장을 가기에 시간적으로,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이들이 많다.하지만 우리는 앉아서도, 일어서서도,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실생활 운동들이 꽤 많다.
시간을 핑계로 그동안 운동하는 걸 게을리 한 이들이 있다면 다음 '자세' 운동법을 주목해보자.
우리는 앉아서 공부하거나 업무를 볼 때도 사소한 '의식' 하나만으로 '저비용 고효율' 다이어트 효과를 낼 수 있다.이제부터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 다음 방법들을 머릿속에 기억해뒀다가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실천해보자.
1. 앉아있을 때 배에 힘주기 - 사무실이나 강의실에서 배에 힘을 주는 간단한 방법으로도 뱃살을 쉽게 뺄 수 있다.일명 '드로인 운동'으로도 불리는 이 방법은 먼저 등을 곧게 펴고 어깨에 힘을 뺀 다음 배를 홀쭉하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쏙 집어넣는다.걸을 때나 서 있을 때나 앉아있을 때나 틈날 때마다 30초씩 실시해주면 안쪽 근육인 복횡근까지 단련시켜 단단한 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2. 팔을 책상 위에 두고 주먹쥐기 - 팔을 책상 위에 올리고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한 뒤 주먹을 쥔다. 이 상태로 7초를 유지한 뒤 반대로 손바닥을 아래로 향해 7초간 주먹을 쥔다.단순한 동작이지만 팔뚝을 가늘고 슬림하게 해주는 데 효과가 있다.
3. 다리 사이에 책 끼우고 앉기 - 일본 방송에서도 소개된 이 방법은 의자에 앉아 다리 사이에 두꺼운 책을 끼우고 10~20분간 버티면 된다.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는 허벅지 사이에 사전을 끼고 식사를 한다는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예정화는 이 방법으로 3개월에 20kg 감량한 사람도 있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4. 다리 전체를 벽에 붙이고 눕기 - 집에 가면 침대에 몸부터 누워 핸드폰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자세를 주목해보자.누워서 벽에 엉덩이부터 발뒤꿈치까지 다리 전체를 붙인 뒤 20분 정도 자세를 유지하면 된다. 꾸준히 하다 보면 다리에 부종도 없애주고 예쁜 다리라인을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