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 사건…승객 난동으로 운전자 부상
택시기사 폭행 사건…승객 난동으로 운전자 부상
2026-05-11 뉴스톡
심야 시간 택시 안에서 승객이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술에 취한 승객이 요금 문제로 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택시기사는 차량을 운행 중이었으며 갑작스러운 폭행으로 차량을 급히 정차해야 했다. 주변 시민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가해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폭행으로 택시기사는 얼굴과 팔 등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상태다.
운행 중인 운전자를 폭행하는 행위는 교통 안전에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차량이 통제력을 잃을 경우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택시업계는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운전자 보호 장치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도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가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