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새끼 믹스견들의 사연

안락사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새끼 믹스견들의 사연

2026-04-28     뉴스톡

예쁜 꼬까옷을 입고 입양을 준비하던 강아지들. 그러나 그 끝은 안락사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난해 안락사로 무지개 다리를 건넌 새끼 믹스견들의 사연이 재조명 되며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확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재조명 된 사진 속 믹스견들은 저마다 예쁘게 꾸미고 동물보호시스템에 등록될 사진을 찍었다.

동물보호시스템이란 동물보호법에 따라 농림축산식풍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동물 보호 담당 부서와 연계해 운영하는 관리 시스템이다. 유실·유기동물, 동물등록제, 반려동물 산업 등을 맡고 있다.이곳에 공고가 올라오면 일정 기간 동안 새 가족을 찾게 된다. 하지만 가족을 만나지 못하면 안락사로 생을 마감한다.

사진 속 녀석들 역시 가족을 만나기 위해 예쁘게 단장했을 터.하지만 공고가 종료됐는데도 입양가지 못해 안락사 처분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입양 가는 줄 알고 꽃단장 한 모습이 마지막 사진이 되고 말았다.이처럼 안타까운 사진 속 강아지들에게 공통점이 있으니, 바로 믹스견이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