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필러를 맞은 후 부작용이 생겨 병원을 찾은 여성
이마에 필러를 맞은 후 부작용이 생겨 병원을 찾은 여성
2026-04-30 뉴스톡
이마 필러를 고민하고 있는 여성들이 보면 깜짝 놀랄만한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이마에 필러를 맞은 후 부작용이 생겨 병원을 찾은 여성을 소개했다.
태국 방콕에 사는 농 구앙(Nong Guang, 41)은 2년 전 이마의 주름을 없애고 도톰하게 만들기 위해 필러시술을 받았다.그러나 최근 그녀는 이마가 심상치 않게 변해 병원을 찾았다.
농은 이마 피부가 매우 부드럽게 변했고 이마 안의 보형물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처럼 느꼈다고 전했다. 또 이마를 눌렀을 때 움푹 패인 채 원래대로 돌아오는데 한참이나 걸렸다고 설명했다.
의사는 감염이 됐기 때문에 응급수술로 필러를 제거해야 한다고 진단했다.공개된 수술 장면은 많은 사람을 경악하게 했다. 의사가 농의 이마 위쪽을 절개한 뒤 손으로 누르자 피와 함께 노란 고름이 흘러나왔다.
이마에 남아 있던 필러와 고름을 다 제거하자 다행히 그녀의 이마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농은 "2년 전 필러를 맞았는데 3~4일만 유지됐고 그 후 이마가 쭉 아프기 시작했다. 결국 이제서야 의사를 만나러 오게 됐다"고 털어놨다.수술을 진행한 의사는 "이 여성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며 "시간을 오래 끌면 이마 피부가 괴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