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게 된 여대생 아르바이트생의 '암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식당 사장님의 사연

함께 일하게 된 여대생 아르바이트생의 '암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식당 사장님의 사연

2026-05-28     뉴스톡

식당에서 일하는 A씨는 주방 아르바이트생에 도전한 씩씩한 여대생을 뽑고 너무도 만족했다.그녀가 일도 잘하고 활기찼으며, 늘 열정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열정도 막지 못한 것이 있으니, 그녀의 몸에서 나는 강렬한 '채취'가 그것이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함께 일하게 된 여대생 아르바이트생의 '암내' 때문에 고통스럽다는 식당 사장님의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사장 A씨는 새로운 여직원 B씨를 주방 아르바이트생으로 뽑고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예쁘고 인성도 좋으며 싹싹한 그녀는 실제로 일도 잘했다.그런데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바로 '암내'가 심하게 난다는 것이었다.

A씨는 "우리 유니폼이 반팔인데 첫 출근 날 어디서 XX암내가 나더라"라며 "에이 설마 저 친구는 아니겠지 하고 무시했는데, 그 친구가 어느 날 물건을 꺼내며 팔을 위로 드는 순간 '코가 아릴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라며 무시무시한 경험담을 전했다.

그는 숙성된 홍어삼합 냄새가 나는 그녀의 암내 때문에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다.문제는 너무도 착한 B씨에게 이 사실을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B씨는 너무 괜찮은 사람이고 여성인지라, 그녀가 상처받을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A씨는 이 사연이 자신의 진짜 경험담이라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누리꾼들은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여자분이라 말 못 해줬다", "저거 병 아닐까", "안 씻어서 그런 거 아닌가", "생선 냄새 증후군 아닐까",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몰라 병이면"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생선 냄새 증후군은 유전적 원인에 의해 FMO3 효소가 기능을 하지 못해 몸에서 생선 썩는 악취가 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본래 명칭은 트리메틸아민뇨증이지만 '생선 냄새 증후군'이란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