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렌즈 사용법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렌즈 사용법

2026-05-22     뉴스톡

따뜻한 봄과 동시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꽃가루는 렌즈 착용자에겐 불청객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착용하는 소프트렌즈는 각막에 완전히 밀착되기 때문에 산소가 전혀 공급되지 않아 여러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요즘같은 황사철에 더욱 극심해지는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 안전하고 올바른 렌즈 사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아래 정보를 참고해 뒀다가 눈 관리에 더욱 신경쓰도록 하자.

1. 올바른 방법으로 렌즈를 세척하고 보관한다 - 손바닥 위에 콘택트렌즈를 올려놓은 다음 세척액을 한 두방울 떨어뜨려 양면을 살짝 비빈 다음 생리식염수로 헹구어 보존액에 담가놓아야 한다.렌즈통에 보존액은 3분의 2정도 채우고 렌즈는 u 모양보다 n 모양으로 담아준다. 

2. 렌즈통을 깨끗이 관리한다 - 렌즈통은 매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세척하고 뚜껑을 열어 완전히 자연 건조 시켜야하며 3~6개월에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3. 렌즈 종류에 맞는 세정액을 사용한다 - 렌즈의 종류마다 재질이 달라 흡착되는 이물질 또한 다르니 반드시 렌즈 종류에 맞는 전용세정액을 사용해야 한다.한 번 사용한 용액을 재사용하는 것은 금물이며 보존액은 매일 새로 갈아줘야 한다.식염수는 공기에 노출됐을 경우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 용량이 작은 제품을 구입해 1주일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렌즈를 수돗물에 세척하는 것은 금물 - 수돗물을 이용해 렌즈를 세척하면 '가시아메바'라는 기생충이 각막을 파먹어 실명이 될 수 있으니 절대 수돗물로 세척해선 안된다.또한 수돗물 외에 더운물이나 비누 등으로 세척할 경우 렌즈의 형태가 변형되고 수명을 떨어뜨려 부작용 위험이 크다. 5. 렌즈를 끼고 잠을 자거나 수영, 샤워는 피한다 -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눈에 저산소증을 일으켜 렌즈를 떼는 과정에서 각막이 손상될 수 있으니 매우 치명적이다.특히 렌즈를 착용하고 자거나 샤워를 하는 등의 잘못된 습관은 각종 안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렌즈 착용 권장시간은 일반렌즈의 경우 하루 6시간에서 최대 8시간, 미용렌즈는 하루 4시간이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