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패턴으로 인해 하체 순환 장애를 겪기 쉽다.
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패턴으로 인해 하체 순환 장애를 겪기 쉽다.
현대인들은 종일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생활 패턴으로 인해 하체 순환 장애를 겪기 쉽다. 몸속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다리가 붓는 것은 물론, 만성 피로와 하지정맥류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와 관련해 '강남허준' 박용환 원장은 발 혈자리 5곳을 제대로 지압함으로서 온몸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몸이 가벼워지면서 정맥류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박 원장이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온몸의 독소를 빼주는 발 혈자리 5곳'을 살펴봤다. 태계혈은 안쪽 복숭아뼈 중심과 아킬레스건 사이 움푹 들어간 부분에 위치한다. 신장은 몸의 독소를 배출하고 몸의 기운을 올려주는 두가지 양면성이 있는데, 이 혈자리는 신장의 기운을 보강하며 부신 기능까지 활성화한다.
태계혈 자극은 피로 개선 및 독소 배출 효과가 있다. 또한 소변을 잘 볼 수 있게 해주고 여성의 경우 자궁 기능이 좋아져서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냉증 등 기능이 안 좋을 때 도움이 되며 남성의 전립선 기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태계혈은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어 신경성 불면, 두통에도 좋아 침 치료 혈자리로도 많이 쓰인다. 곤륜혈은 태계혈 반대편인 바깥쪽 복숭아뼈 뒤쪽과 아킬레스건 사이 중앙에 있다. 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자리로, 방광이라는 경락자체가 우리 몸 뒤쪽 전체를 돌아가는 혈자리기 때문에 우리 몸에서 1차적인 면역의 방어선 역할을 한다.
추울 때 몸을 웅크리듯, 방광경의 혈자리는 외부자극(추위, 스트레스)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독소가 우리 몸에 들어올 때도 1차적으로 방어한다. 이 방광이라는 혈자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곤륜'이라는 혈자리이다. 특히 방광경은 등과 허리를 거쳐 머리까지 연결되기 때문에 요통이나 목 통증 해소에도 유용하다.
또 신장의 수분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혈자리를 자극하면 나쁜 기운을 소변을 통해 잘 배출시키며 전신 부기를 감소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