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기기 전 끊임없이 경고 신호를 보낸다.

우리 몸은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기기 전 끊임없이 경고 신호를 보낸다.

2026-07-16     뉴스톡

우리 몸은 건강에 큰 이상이 생기기 전 끊임없이 경고 신호를 보낸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이런 신호를 계속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큰 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워먼스데일리에서는 우리 몸이 이상이 생겼을 때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에 대해서 소개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있다면 지금 당신의 건강에는 이상이 있다는 뜻이니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한다. 

홍채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눈동자' 부위를 말한다. 눈동자 모양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눈 홍채 주변에 회색빛 어두운 고리가 생겼다면 그것은 간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카이저-플라이셔 링'이라고 한다. 간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해 몸에 구리가 쌓여서 생기는 현상으로 이는 '윌슨병'이라고 불린다. 윌슨병의 증상으로는 간 경변, 근육 경직, 심할 경우 정신적 장애와 근육수축으로 인해 몸이 비틀어지는 디스토니아 증상까지 올 수 있으니 만일 눈동자 주변에 고리가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가야 한다. 

만약 양치질을 할 때마다 잇몸에서 피가 난다면 그것은 지금 비타민 C가 부족하다는 신호이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의 콜라겐 생성과 잇몸의 결합 조직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다. 이런 비타민 C가 부족하게 되면 치아와 잇몸이 약해져 출혈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신호를 무시한다면 비타민 C 결핍으로 인해 손톱이 빠지고 심한 탈모가 있으니 꼭 잇몸에서 피가 날 경우 비타민 영양제를 챙겨 먹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