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전문 매체들이 소개한 ‘식탁 위의 보약’
건강 전문 매체들이 소개한 ‘식탁 위의 보약’
피로가 가시지 않는 현대인들에게 보조제보다 중요한 건 매일 먹는 식단이다.
흔히 ‘천연 비아그라’라고 불릴 만큼 혈류 개선과 호르몬 활성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식재료들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외신과 건강 전문 매체들이 소개한 ‘식탁 위의 보약’ 10가지를 정리했다.
1. 바다의 우유, 굴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활력 식품으로 꼽히는 굴은 아연의 보고다. 아연은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생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전립선 건강에도 필수적이다. 고대 카사노바가 매일 50개씩 챙겨 먹었다는 일화는 과학적으로도 충분한 근거가 있는 셈이다. 2. 혈관 청소부, 마늘 - 마늘의 알리신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 혈액 순환을 돕는다. 건강 전문지 ‘헬스라인(Healthline)’에 따르면, 마늘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조절해 전신 활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특히 마늘 속 산화질소는 혈관 이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3. 천연 혈관 확장제, 수박 - 수박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이는 체내에서 아르기닌으로 전환되며 혈관을 이완시키는 효과가 있다. 미국 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은 수박의 이런 효능이 발기부전 치료제와 유사한 원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4. 심장의 친구, 다크초콜릿 -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초콜릿은 훌륭한 자양강장제다. 카카오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혈류를 개선하고 혈압을 낮춘다. 기분 조절 호르몬인 세로토닌 수치를 높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은 덤이다.
5. 숲의 버터, 아보카도 - 아보카도는 건강한 불포화 지방과 비타민 E가 가득하다. 비타민 E는 강력한 항산화제로 세포의 노화를 방지하고 성 호르몬 분비를 돕는다. 고대 아즈텍인들이 아보카도 나무를 ‘고환 나무’라고 불렀을 정도로 예로부터 활력의 상징이었다. 6. 에너지의 원천, 바나나 - 바나나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또한 브로멜라인이라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어 성 호르몬 수치를 조절하고 에너지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동 전후에 먹으면 최고의 효율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