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된 한 청년이...
힘든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된 한 청년이...
2026-07-28 뉴스톡
힘든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된 한 청년이 출근 직전 입사 취소를 통보받았다. 그 이유는 바로 입사 지원서를 썼을 때보다 현재 10kg 더 살이 쪄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쾌간시빈videos는 입사지원서에 쓴 몸무게보다 10kg더 쪘다는 이유로 첫 출근 직전 입사 취소 당한 취준생 사연을 소개했다. 중국 우한에 사는 샤오치(가명)는 지난 5월 한 유명 정보 기술 회사 기획직에 이력서를 제출했다.
서류 통과 후 두 차례의 면접까지 일사천리로 통과한 샤오치는 드디어 긴 취준생 생활을 드디어 끝낼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면접 합격 소식을 들은 후 그는 회사 근처에 자취방까지 구했다. 지난 2일 입사 직전 회사에서 신체 검사를 받은 후 샤오치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회사로부터 들었다. 바로 입사가 취소됐다는 것이다.
이미 입사가 확정된 상태에서 출근 직전 갑자기 입사 취소 통보를 받은 샤오치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 했다.
억울함에 샤오치는 회사에 입사 취소 사유를 물었다. 회사 측은 "입사지원서에 쓴 몸무게와 신체검사 측정 결과 나온 몸무게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샤오치는 입사지원서에서 키와 몸무게를 적는 칸에 자신의 몸무게를 72kg이라고 적었다. 하지만 실제 신체검사에서 나온 몸무게는 이보다 10kg 많은 82kg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