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와 다투던 집주인이 고환이 짓눌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세입자와 다투던 집주인이 고환이 짓눌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2026-07-29     뉴스톡

세입자와 다투던 집주인이 고환이 짓눌려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DailyStar)는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나이지리아 남서부 상고-오타(Sango-Ota)에서 홀로 어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미혼모 이페오마 오사이(Ifeoma Ossai, 33)라는 여성은 전기세 문제로 집주인과 말다툼을 벌였다. 

집주인 몬다이 올라델(Monday Oladele)은 며칠 전 오사이를 찾아와 전기세를 내라고 했다. 이에 오사이는 수도가 고장이 났으며 오랫동안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집주인 올라델은 수리를 미뤘다.

그런데 지난 11일 집주인은 오사이에게 찾아와 전기세를 낼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오사이는 아파트에 수도가 연결될 때까지 전기세를 지불하지 않겠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때부터 다툼이 시작됐다. 

 

올라델은 돈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짐을 싸서 나가라고 했다. 이 과정에서 올라델의 아내는 오사이에게 '술집 여자' 같다며 막말을 퍼부었다. 올라델은 오 사이에 손찌검을 하기까지 했다. 결국 말다툼은 몸싸움으로 번졌다. 

올라델은 몸싸움을 하던 중 다쳐 의식을 잃었고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그의 가족들은 오사이가 맨손으로 올라델이 의식을 잃을 때까지 그의 고환을 잡아 비틀었으며 이 충격으로 올라델이 쇼크사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