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꾸·인스·마테·도무송인스 등 당신은 뜻 알고 있나요?
2020-07-04 뉴스톡
떡메가 4일 오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올랐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입해 꾸미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다이어리꾸미기 문화가 형성되면서 전문용품 쇼핑몰이 생기기도 하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다이어리 꾸미기 정보들이 생기기도 했다.
다이어리와 관련 줄임말과 전문용어도 많이 생겨 입문자들도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이다. 다이어리 용어들을 정리해보았다.
다꾸
먼저, 가장 기본적인 용어가 되는 ‘다꾸’는 다이어리 꾸미기의 줄임말이다. 다이어리 꾸미기가 취미인 사람들이 쉴 새 없이 이 말을 쓰는데 7글자는 너무 길어서 자연스럽게 단 2글자로 줄이게 되었다.
인스
인스는 ‘인쇄 스티커’의 줄임말이다. 인쇄스티커는 인쇄소에서 투명 라벨지에 프린트 형태로 찍어낸 스티커를 말하는데, 칼 선이 들어가 있지 않으므로 원하는 이미지 주변을 가위로 오려서 써야 한다.
도무송인스
‘도무송인스’는 칼 선이 들어가 있는 인쇄 스티커를 말한다. 원래는 ‘톰슨’ 가공법인데 일본사람들이 발음이 안 돼서 ‘도무송’으로 변해서 굳어졌다. 원하는 모양의 칼 선을 만들어서 그대로 잘라내는 것을 의미한다.
떡메
‘떡메’는 떡제본이 된 메모지를 말한다. 떡제본은 풀이나 본드로 붙여 제본한 것이다. 실제본보다 잘 떨어지며 포스트잇처럼 생겼지만 뒤에 접착제가 없어 접착력이 없으며 다만 귀퉁이에 본드가 있어 한 장씩 뜯어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