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유저들 사이에서 손목이 패였다는 불만 글이 이어지고 있다.

애플워치 유저들 사이에서 손목이 패였다는 불만 글이 이어지고 있다.

2026-08-08     뉴스톡

애플워치 유저들 사이에서 손목이 패였다는 불만 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oody25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주요 SNS에 애플워치를 착용한 손목에 움푹 팬 자국이 생겼다는 불만 글이 올라왔다.

통증을 느꼈다는 유저들도 있었다. 이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온라인에는 손목 자국, 쑤시거나 따끔거리는 통증 등을 호소하는 애플 워치 유저들의 게시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유저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애플워치를 찬 부분이 움푹 들어가 하얗게 보이거나 빨간 자국이 남은 모습이다. 옆에서 봤을 때 확연히 들어가 보이는 사진도 있었다.

 

Goody25는 이에 대해 애플 공식 고객센터에 문의했다. 그 결과 애플 측은 시계를 착용한 후 남는 푹 패인 자국은 애플 워치 뒷면의 돌출부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돌출부는 심박수 등을 감지한다. 매체에 따르면 고객센터 측은 "애플워치의 착용으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나"라는 질문에 "절대 그런 일은 없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모든 제품은 관련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적합한 기준에 도달해야만 판매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중국 충칭응급의료센터 피부과 부원장 지아유는 애플워치로 인해 피부에 남는 자국에 대해 "피부에 손상만 없다면 괜찮다"라고 답했다. 어떤 시계든 오래 착용하면 손목이 움푹 들어가 보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