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땐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20대가 되니 옆에 있기만 해도 진이 빠지는 친구

10대 땐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20대가 되니 옆에 있기만 해도 진이 빠지는 친구

2026-09-08     뉴스톡

10대 땐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20대가 되니 옆에 있기만 해도 진이 빠지는 친구가 있을 것이다. 때 묻지 않았을 때 사귄 친구가 평생 가면 좋겠지만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로 가치관과 환경이 달라진 채 점점 멀어진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친구 수를 볼 때면 인생을 헛살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시절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 나에게 악영향을 주는 친구가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도록 하자.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는 친구와 있으면 한 공간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밥 먹을 때와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도 오직 핸드폰에 시선이 꽂힌다면 서운함을 넘어 실망감까지 느껴진다. 이럴 거면 왜 만났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휴대폰을 사랑하는 친구라면 서로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거리를 두자. 살아오면서 매사에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나랑 관계있건 없건 예외 없이 불만을 드러낸다. 소중한 친구라 쓴 말도 약이 되려니 하고 참았지만 지속적으로 주위에서 부정적인 말을 내뱉으면 나도 모르게 피폐해져 간다.

 

기쁜 마음으로 만났는데 상대가 계속 투덜대거나 힘든 일만 털어놓는다면 당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 피하는 게 상책이다.  얼핏 들으면 나를 칭찬하는 것 같지만 은근히 나를 비꼬는 것 같은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이들은 사람들 앞에서 예의를 차려야 하기에 먼저 칭찬을 건넨 뒤 교묘하게 나를 깎아내린다. 관계를 지속할수록 자존감이 낮아지고 기분이 안 좋아지게 만드는 친구가 있다면 가차 없이 떠나야 한다. 1년에 한 번만 보더라도 어색함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게 진정한 친구다.  하지만 평소 근황을 묻거나 만나자는 연락에는 답이 없다가 정작 본인이 필요할 때 만남을 원하는 이들이 있다. 이런 유형의 친구들은 도움받을 일이 없으면 또 다시 사라져 '친구 관계'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주변에 자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해 관계를 이용하려는 친구가 있다면 더 이상 관계를 지속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