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생이 받은 아버지의 카톡
2020-02-16 뉴스톡
최근 고용불안성이 높아지며 공무원의 직장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번 공무원이 되면 어지간해서 잘릴 일이 없은 일명 철밥통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20대들이 공무원 시험을 붙기 위해 그들의 청춘을 불사르는 가운데 시험에 떨어진 공시생에게 보낸 아버지의 카톡이 누리꾼들의 눈물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14년 처음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이 누리꾼은 군대를 갔다오고 나서도 번번히 공무원 시험에 낙방했습니다. 더 이상 아들의 도전을 지원해 주기가 벅찬 아버지의 눈물어린 카톡을 본 누리꾼들은 "아버지 너무 따뜻해" "와... 제발 기대에 부응해라" "진짜 시험 안 붙고 뭐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