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뱁새 '새줍',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 '감탄'
디시인사이드 동물갤러리에 올라온 '뱁새'가 많은 주목 받아
2020-09-24 뉴스톡
어미를 잃어버려 울며 지친 뱁새를 도운 사람이 있어 인터넷에서 주목받고 있다.
5시간 정도 어미를 찾아 울었던 아기 뱁새는 무엇도 먹지 못하고 비까지 맞은 상황이었다. 구출(?)된 뱁새는 하루종일 잠만 자는 등 지친 상황이었다.
구조자는 아기 뱁새의 어미를 찾아주기 위해 사방으로 찾았지만 어미를 찾을 수 없었다.
구조자는 삶은 노른자를 물에 타 먹인 후 물을 몇 방울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뱁새에게 먹이를 줬다. 기력을 회복한 뱁새는 구조자의 손 위에만 있으려 했다.
뱁새는 배가 고프면 구조자에게 먹이를 달라며 입을 벌리고, 배 위에서 잠을 자는등 구조자를 어미처럼 여겼다.
뱁새를 재울 때 구조자는 어미가 새끼를 껴안는 뱁새의 습성을 이용해 손 안에 뱁새를 쥐며 재웠다. 손 안에서 곤히 자고 있는 뱁새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뱁새가 이렇게 귀여운 새인줄 몰랐다", "새와 인간이 이렇게 교감할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 "뱁새가 반려동물로도 적격일 듯"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뱁새의 귀여움에 대한 감상을 남겼다.
원글보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nimal&no=4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