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산발 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국제선 공급도 확대
대한항공, 부산발 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 재개… 국제선 공급도 확대
2023-07-19 뉴스톡
대한항공이 9월 말부터 부산발 일본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운항을 중단한 이후 3년 6개월 만이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국제선 공급을 늘리고 있다. 7월 기준으로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할 때 82%까지 공급을 회복했다.
◇ 3년 6개월 만의 부산발 일본노선 복항… 부산 엑스포 유치에도 큰 힘 될 것
대한항공은 9월 27일부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매일 2회, 부산~나고야 노선을 매일 1회 운항한다. 각각 173석 규모의 보잉737-900ER 기종이 투입된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의 경우 첫 편은 오전 9시 5분 부산을 출발해 10시 5분 후쿠오카에 도착한다. 복편은 11시 5분 출발해 12시에 도착한다. 두 번째 편은 저녁 6시 5분 출발해 7시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8시 출발해 9시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부산~나고야 노선은 부산에서 오후 1시 출발해 나고야에 오후 2시 25분 도착하며, 복편은 오후 3시 25분 출발해 오후 5시 5분 부산에 도착한다.
한편 대한항공은 부산발 일본노선 운항 재개를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에도 힘을 보탠다. 특히 일본 현지 채널을 통해 좌석 판매를 진행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