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잠수정 회사 “탑승자들 죽어도 걔네 책임이다” 선언

타이타닉 잠수정 회사 “탑승자들 죽어도 걔네 책임이다” 선언

2023-07-20     뉴스톡

타이타닉 잠수정 실종 사건이 장기화 되며 탑승자들 골든타임이 거의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잠수정 업체 오션게이트에서 탑승자 사망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오션게이트 측은 타이타닉 잠수정 탑승 전 탑승 인원들에게 면책 서류를 서명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WSJ은 애니메이션 ‘심슨가족’의 작가이자 제작자인 마이크 리스(63)를 인용해 “서명한 면책서류의 첫 장에만 ‘사망’이라는 단어가 세 번이나 들어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지난해 7월 잠수정 ‘타이탄’을 타고 타이타닉호를 관광했다.
또 CBS 방송 기자 데이비드 포그에게 확인한 면책서류에는 “잠수정 탑승 시 신체적 부상이나 장애, 정신적 트라우마, 사망도 발생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