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광고 여교사 징역 소식 직후 터진 비공개 인스타 폭로 내용

대구 성광고 여교사 징역 소식 직후 터진 비공개 인스타 폭로 내용

2023-07-20     뉴스톡

대구 성광고등학교 기간제로 재직했던 30대 여교사 박 모 씨가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여교사와 남고생 사건 당시 비공개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폭로한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검찰은 21일 대구지법 형사11부(이종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대구 여교사 박 씨대한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구형하고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 고지, 10년간 아동 등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을 청구했다.

 

박 모 씨는 지난해 5월 중순부터 6월 사이 자신이 기간제 교사로 일하던 고등학교 남학생 A군과 11차례에 걸쳐 성관계 또는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피해 학생은 18세 미만이기 때문에 아동학대범죄 처벌 등 관한 특례법상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아동학대 혐의로 박 씨를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