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담임 교사 폭행 초6 부모, 뒤늦게 사과하며 내놓은 변명
서울 양천구 담임 교사 폭행 초6 부모, 뒤늦게 사과하며 내놓은 변명
2023-07-24 뉴스톡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 교사가 6학년 학생에게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 가해자 학부모가 처벌 당할 위기에 처하자 뒤늦게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초등학생 A군은 담임교사 B씨를 상대로 욕설과 폭행을 저질렀다.
정서·행동장애 학생으로 특수반 수업을 듣고 있던 A군은 체육 시간과 자신의 상담 시간이 겹친 것에 분노해 선생님을 향해 20~30여 차례 주먹질을 했다고 한다.
교사 B씨는 이 일로 얼굴과 팔 등 전치 3주의 상처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