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 아이폰 사달라고 하니까 선생님 아이폰 쓰지 마세요” 요즘 학부모들 근황
“우리 애 아이폰 사달라고 하니까 선생님 아이폰 쓰지 마세요” 요즘 학부모들 근황
2023-07-24 뉴스톡
서초 서이초등학교 25세 교사가 학부모 갑질에 시달리다 스스로 극단적 선택 사망한 가운데, 전국 각지 무개념 학부모들이 저지르는 갑질 일화가 공개되며 시민들의 분노를 키우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교사가 아이폰을 쓰자 자신의 아이가 아이폰을 가지고 싶어한다며 교사의 아이폰 사용을 금지한 일부 학부모들의 경악스러운 행태도 공개됐다.
SBS 뉴스가 공개한 ‘초등학교 학부모 교권침해 민원 사례 모음집’을 보면 실제 교사들의 아이폰을 쓰지 못하게 한 민원이 존재했다. 이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초등 교사가 최신 아이폰을 쓰면 자신의 아이가 이를 보고 최신형 아이폰을 사달라고 조른다며, 교사가 아이폰을 쓰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이 편하자가 교사의 휴대폰 기종까지 컨트롤하려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