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 겸 인플루언서 3명 “소속사 대표한테 상습적으로 말 못할 짓을 당했습니다”
유명 모델 겸 인플루언서 3명 “소속사 대표한테 상습적으로 말 못할 짓을 당했습니다”
2023-07-25 뉴스톡
성인용 화보 등을 찍는 전속 모델겸 인플루언서들이 소속사 대표로부터 상습적인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A씨 등 성인용 화보 장르 모델 3명이 강간 등 혐의로 소속사 대표 B씨를 경찰에 고소했다.A씨 등은 고소장에서 2020년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년간 22차례 B씨로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고소장에서 “B씨는 호텔이나 차량 등지에서 화보를 촬영한다는 명분으로 성폭행을 이어왔다”며 “대표인 B씨는 모델들에게 지시를 어기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위협하는 등 강압적으로 범행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