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증 아들 부모 주호민에게 고발당한 특수교사 최신 근황 밝혀졌다

자폐증 아들 부모 주호민에게 고발당한 특수교사 최신 근황 밝혀졌다

2023-07-28     뉴스톡

초등학생 자폐증 아들의 부모인 유명 웹툰 작가가 초등학교 특수교사를 재판에 고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주호민 작가는 지난 26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입장문을 밝혔다. 주호민은 “작년 9월 아이가 돌발행동으로 분리 조치됐는데 사건 당일부터 평소와 다른 불안한 반응과 두려움을 표현했고 등교도 거부했다”라며 “(이에 녹음기를 착용해 등교해보니) 녹음에는 (특수교사의)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든 상황이 담겨있었다”라고 말했다.

 

여기에 “우리 부부는 큰 충격을 받았고 총 5명의 변호사 및 용인경찰서 아동학대 담당관과 상담을 거쳤다”라며 “학교 차원에서는 교사를 교체할 수 없어 사법기관에 의뢰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