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마리..” 유명 여배우, 유기견 입양하려고 남편한테 바람 피운다고 고백한 이유
“이미 10마리..” 유명 여배우, 유기견 입양하려고 남편한테 바람 피운다고 고백한 이유
2023-07-28 뉴스톡
마동석과 마블 영화 ‘이터널스’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헐리우드 배우 셀마 헤이엑이 남다른 동물 사랑을 보여줬다. 이미 그녀는 유기견 10마리를 남편과 기르고 있는데, 우연히 만난 유기견을 입양하기 위해서 다른 남자와 바람 피우는 ‘주작’을 꾸미기까지 했다고 밝혔다.
한 토크쇼에 출연한 셀마 헤이엑은 자신이 영화 촬영장에서 불쌍한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하고 입양을 결정하게 된 과정을 소개했다.
불가리아에서 촬영 중이던 셀마. 그녀는 당시 촬영장 인근에 버려져있던 유기견 강아지 한 마리를 구조했고, 입양을 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이미 셀마 헤이엑은 가족들과 유기견 10마리와 앵무새, 알파카, 말 등 다양한 동물을 기르고 있었고, 더 이상 강아지를 입양하지 않을 예정이었기 때문.
그러나 불가리아에서 만난 유기견을 차마 두고 올 수 없었던 셀마 헤이엑은 남편의 허락을 받기 위해 귀여운 ‘주작’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