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성폭행 범인 최윤종, 오늘 취재진 앞에서 보인 돌발행동… 누리꾼 모두 기겁했다
신림동 성폭행 범인 최윤종, 오늘 취재진 앞에서 보인 돌발행동… 누리꾼 모두 기겁했다
2023-08-28 뉴스톡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의 아무도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에 누리꾼이 충격을 먹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5일 오전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날 최윤종은 오전 7시께 모자와 마스크 없이 맨얼굴로 취재진 앞에 나타났다. 그는 이날 ‘왜 범행을 저질렀느냐’라는 질문에 “우발적으로”, “저도 모르게 그만”이라고 답했다. ‘처음부터 살해하려고 했느냐?’라는 질문에는 “그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언제부터 범행 계획했느냐?’라는 질문에는 “그건 잘 모르겠다”라며 답변을 회피했다. 최윤종은 줄곧 계획 범행 의혹을 부인해 왔다. 그는 이날 계획 범행에 관한 질문에 아니라는 확답 대신 “잘 모르겠다”는 애매한 답변을 남겼으며 ‘피해자가 결국 사망했는데 하실 말씀 없냐?’라는 질문에는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