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내외 전문가와 글로벌 경제·금융 상황 점검
윤 대통령, 국내외 전문가와 글로벌 경제·금융 상황 점검
2023-08-28 뉴스톡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거시경제 전문가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간담회는 5명의 국내외 민간 전문가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해 글로벌 경제·금융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최근 미국의 금리, 중국의 부동산 상황 등 글로벌 경제 여건과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는 권영선(우리금융경영연구소 본부장), 송승헌(맥킨지 한국사무소 대표), 이시욱(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임지원(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줄리아나 리(도이치뱅크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이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세계경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면서, 공급망 분절, 기후변화 등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 과정에서의 기회요인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야 한다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