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쏠린다. 쪽 팔린줄 알아라" 왁싱숍 사장, 질염 손님에게 막말

"토쏠린다. 쪽 팔린줄 알아라" 왁싱숍 사장, 질염 손님에게 막말

2023-08-29     뉴스톡

경기도에 소재한 한 왁싱숍에서 질염이 걸려 예약을 취소한 손님에게 막말을 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질염이 걸렸다는 이유로 폭언을 들은 A 씨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왁싱 숍 사장과 대화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A 씨는 왁싱 숍에 예약을 하려다가 질염 고객은 받지 않는다는 걸 뒤늦게 알고 "질염 여부 확인을 못하고 예약했다. 죄송하다"라며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질염이 있는데 예약하려고 했던 거냐. 우리 가게뿐 아니라 다른 가게도 이용 자제 부탁하고 다 나으면 이용해라. 민폐 제대로다"라며 "시술자 생각 좀 해달라. 다들 겉으론 말 안 해도 속으로 엄청 욕하고 시술 끝나고 원장들이 이용하는 사이트에 고객님 같은 사람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 많이 한다"라고 무안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