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현역 최원종 사건 피해자 20세 김혜빈 씨 신상 공개
[속보] 서현역 최원종 사건 피해자 20세 김혜빈 씨 신상 공개
2023-08-30 뉴스톡
분당 서현역 칼부림 사건 가해자 최원종에게 사망한 피해자 김혜빈(20)씨의 생전 모습이 공개됐다. 김혜빈 씨는 지난 3일 서현역 칼부림 사건 당시 인도로 돌진한 최원종의 모닝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로 연명치료를 받아왔다. 그러던 중 지난 28일 밤 끝내 숨을 거뒀다.
29일 연합뉴스는 유족의 동의를 받아 고 김혜빈씨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장례식에 쓰일 고 김혜빈씨의 영정 사진이기도 하다. 김혜빈 씨의 빈소는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유족은 “가족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을 다 준 외동딸이었다. 밝고 장난기가 많았고 착실하고 책임감도 강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