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22년 만에 전주 떠나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팬들 "참담하다"

프로농구 KCC, 22년 만에 전주 떠나 부산으로 연고지 이전...팬들 "참담하다"

2023-08-31     뉴스톡

프로농구 KCC 이지스가 연고지를 전주에서 부산으로 이전한다. 이 같은 결정에 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KCC를 응원하던 전주 지역 팬들은 "참담하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30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이사회를 연 한국농구연맹(KBL)은 KCC의 연고지를 전주에서 부산으로 옮기는 것을 최종 승인했다.

 

KCC는 2001년 5월, 대전 현대 걸리버스를 인수한 뒤 고지를 대전에서 전주로 이전했다. 이후 22년간 상생해왔는데, 다시 부산으로 둥지를 옮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