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자기 낳아준 생모, 25년 만에 만난 강한...뒤늦게 사망 소식 들었다

15살에 자기 낳아준 생모, 25년 만에 만난 강한...뒤늦게 사망 소식 들었다

2023-08-31     뉴스톡

봅슬레이 국가대표 강한 선수가 가슴 찢어질 소식을 전해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지난 21일 강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5년 만에 엄마를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강한은 "지난 6월 2일 하늘의 별이 된 엄마, 오늘에서야 소식을 듣고 급하게 만나고 왔다"라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엄마를 보는 순간 너무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얼마나 괴로웠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온갖 죄책감으로 인해 너무 미안했다"라며 "나의 엄마이기 전에 어린 학생이었고, 그 시간 동안 온갖 욕을 들으면서 나를 낳았을 텐데. 엄마에게 하고 싶은 얘기를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깐 말이 안 나왔다"라며 아픈 마음을 토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