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졸업한 30살 여성이 '야쿠르트 매니저'에 뛰어든 이유

연세대 졸업한 30살 여성이 '야쿠르트 매니저'에 뛰어든 이유

2023-08-31     뉴스톡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30대 여성이 흔히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호칭으로 더 익숙한 '프레시매니저'를 직업으로 선택한 사연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엄마들의이야기'에는 '연대 나온 미모의 그녀가 야쿠르트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2달 반 전부터 프레시매니저가 된 30살 A씨의 사연이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서울의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반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 일을 했다

이후 '어떤 일을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건강한 제품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프레시매니저를 시작하게 됐다.

 

A씨는 "내면도 그렇고 체력적으로도 많이 밝아지고 되게 건강해졌다"면서 "사람들의 아침을 같이 시작하고 서로 웃고 응원하는 것이 낭만적이고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또 이 일에 대해 "사무직과는 직접 발로 뛰는 것이 다르다"면서 "직장은 월급이 정해져 있는데 우리 일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적게 벌 수도 많이 벌 수도 있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