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논란 터진 이근...억울하다며 CCTV 영상 공개한 뒤 '역풍'

뺑소니 논란 터진 이근...억울하다며 CCTV 영상 공개한 뒤 '역풍'

2023-08-31     뉴스톡

우크라이나 불법 참전·뺑소니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뺑소니 혐의를 받은 현장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 전 대위는 자신이 뺑소니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 영상을 올렸지만, 되려 역풍을 맞는 형국이 되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ROKSEAL'에 "'뺑소니 사건' CCTV 공개. 거짓말했던 피해자와 CU 기사 증인 걸렸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2022년 7월 22일 서울 중구에서 촬영된 CCTV 영상이 담겼다. 이 전 대위는 먼저 맞은편에서 오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신호를 위반했다고 강조했다. 

이후 자신은 차선 이동이 가능한 황색 점선을 이용해 앞지르기를 시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황색 점선이 있는 경우 중앙선을 넘어 앞차를 추월하는 것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