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기만 최고라 자부하는 맥그리거가 정찬성 은퇴선언에 올린 '샤라웃'

오직 자기만 최고라 자부하는 맥그리거가 정찬성 은퇴선언에 올린 '샤라웃'

2023-08-31     뉴스톡

UFC 두 체급 챔피언 출신이자 악동인 코너 맥그리거가 정찬성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26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할로웨이와 정찬성이 경기를 치렀다. 정찬성은 할로웨이의 주먹을 버티지 못하고 3라운드 23초에 TKO로 졌다.1라운드는 침이 마를 정도로 치열했다. 보는 이들마저도 숨죽여 볼 만큼 팽팽한 경기력이었다.

2라운드에서는 경기가 끝날 뻔 했다. 할로웨이 펀치에 고꾸라진 정찬성은 '좀비적 정신력'으로 버티며 할로웨이의 발목을 붙잡고 전진했다.  할로웨이는 이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공격했고, 타이트한 초크를 시도했다. 그런데 정찬성은 엄청난 정신력과 근성으로 2라운드를 버텨냈다.

 

3라운드에서 정찬성은 '좀비' 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시작과 동시에 정찬성은 할로웨이에게 돌진하며 난타전을 유도했다. 그러나 할로웨이가 뻗은 라이트에 정찬성은 그대로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