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뜨는 ‘슈퍼 블루문’… 옆에서 믿을 수 없는 괴현상
14년 만에 뜨는 ‘슈퍼 블루문’… 옆에서 믿을 수 없는 괴현상
2023-09-01 뉴스톡
오늘을 놓치면 14년을 기다려야 하는데,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날씨가 개 관측이 가능할 전망이다. 31일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올해 가장 큰 둥근달, 이른바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운 지점인 근지점에 위치할 때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원지점 보름달(미니문)보다 14% 크고 밝기는 30% 밝게 관측된다.
또 블루문은 한 달에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달은 약 29.53일을 주기로 위상이 변하기 때문에 2년 8개월마다 보름달이 한 달에 한 번 더 뜨게 된다.
이 경우 한 계절에 보름달이 4번 뜨게 되는데, 이때 3번째 뜨는 보름달이 블루문이 된다.